충북 단양군의 대표 농특산물인 한지(寒地)형 단양 마늘의 모든 것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제19회 한지형 단양 마늘축제’가 18∼20일 단양생태체육공원에서 열린다. 15일 단양마늘축제추진위원회에 따르면 올해 축제는 지역 고유 품종의 경쟁력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축제장에서 단일 품종인 한지형 단양 마늘만 취급한다. 축제 첫날 개막식을 시작으로, 마늘 품평회 시상과 캘리그래피 축하 공연, 단양 마늘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하는 ‘혁신 심포지엄’이 열린다. 또 생태체육공원 무대에서는 마늘향 버스킹과 수박·마늘 이벤트가 진행된다. 이어 19, 20일에는 지역 밴드 공연과 관광객 참여 이벤트, 참여 농가 노래자랑 등이 이어진다. 축제 기간 행사장에 마련된 직거래 장터에서는 한지형 마늘과 깐마늘, 단양이면 마늘이지(EASY) 브랜드 상품(동결건조다진마늘, 냉동다진마늘) 등을 판매한다. 또 마늘요리 시식, 마늘약초 마사지, 마늘장아찌와 굿즈 만들기, 염색 체험, 프레시테이블 수박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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