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LA 공연에 브루노 마스 ‘아파트’ 협업…RM·슈가는 객석에

K팝 간판 걸그룹 ‘블랙핑크’가 깜짝 게스트인 미국 팝스타 브루노 마스와 함께 월드투어 ‘데드라인’ 미국 로스앤젤레스(LA) 공연을 성료했다. 15일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블랙핑크는 지난 12~13일 LA 소파이 스타디움에서 이번 월드투어를 성황리에 이어갔다. 특히 마지막 공연인 둘째날에는 마스가 무대에 올랐다. 그는 앞서 블랙핑크 멤버 로제와 협업해 탄생한 글로벌 히트곡 ‘아파트(APT.)’로 인기를 누렸다. 같은 날 그는 2절 자신의 파트에 깜짝 등장, 로제와 호흡을 맞추고 무대 곳곳을 누비며 현장 관객들을 열광케 했다.이후 로제는 “생큐 브루노, 생큐 소 머치(Thank you Bruno, thank you so much)”라고 외치며 “브루노가 내게 오늘 함께 무대에 서게 돼서 기쁘다고 했다. 여러분도 모두 즐거우셨기를 바란다”고 전했다.이번 LA 공연은 또한 블랙핑크와 함께 K-팝을 대표하는 글로벌 슈퍼 그룹 ‘방탄소년단’(BTS) RM(김남준)·슈가(민윤기) 자세히 보기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