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울경 광역철도 “울산 교통 판도 철도 중심 재편”…경제 전반에 긍정적 효과도
부산~양산~울산을 연결하는 광역철도 건설이 최종 확정되면서 울산의 교통 판도가 철도 중심으로 재편된다. 생활 인구 증대, 도시개발 탄력, 상권 활성화 등 울산 경제 전반에 큰 변화에도 영향을 줄 것으로도 보인다.울산시는 부산~양산~울산을 잇는 광역철도 건설사업이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한 것과 관련 “울산의 광역교통 구조를 근본적으로 바꾸는 전환점”이라며 “2031년 개통을 목표로 사업 모든 과정에서 행정 역량을 총동원하겠다”고 15일 밝혔다.광역철도 건설사업은 부산 노포역에서 KTX울산역까지 잇는 연장 47.6km의 노선을 신설하는 사업으로, 사업비는 2조5475억 원에 달한다. 비수도권 최초의 광역철도로 부·울·경을 하나의 생활권으로 묶는 통합의 첫걸음이자, 부·울·경 초광역 경제동맹의 단추를 끼우는 1호 핵심사업이다. 특히 울산에는 사통팔달의 철도 시대를 연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광역철도 노선은 11개 정거장을 잇는데 이중 울산에 KTX울산역, 울산과학기술원(UNIST), 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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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