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형뽑기 기계 안에 또 갇혔다…반복되는 사고, 왜?
미국 오하이오주의 한 문화센터에서 어린 남자아이가 인형뽑기 기계 안에 들어갔다가 구조됐다.9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 등 외신에 따르면, 전날 오후 문화센터 내 오락 기계 속에 아이가 갇혀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아이가 상품 배출구로 몸 밀어 넣어…기계 뒷면 열어 구조센터 폐쇄회로(CC)TV 영상에는 아이가 홀로 센터 안을 돌아다니다 인형뽑기 기계의 상품 배출구에 머리를 넣고 몸을 밀어 넣는 장면이 담겼다.잠시 뒤, 아이는 인형 사이에 앉아있는 모습이 확인됐다. 지나가던 시민이 이를 보고 놀란 듯 기계를 응시하는 모습도 포착됐다.아이를 목격한 어머니와 문화센터 직원들은 즉시 기계 전원을 끄고, 기계를 매장 안쪽으로 옮긴 뒤 주변을 통제했다. 이후 경찰에 구조를 요청했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과 소방대원은 기계 뒷면 패널을 분리해 아이를 안전하게 꺼냈다. 현지 방송 WDTN은 “아이에게 특별한 외상은 없었고, 해당 기계는 당일 오후 다시 가동됐다”고 전했다. ■ “인형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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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