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F 때로 돌아간 고용지표…구직자 1인당 일자리 0.39개
대표적인 고용시장 지표인 구직자 1인당 일자리 수와 고용보험 상시가입자 증가폭이 나란히 역대 최저 수준을 기록하며, 고용시장 한파가 심화하는 모습이다.6월 구인배수(구직자 1인당 일자리 수)는 0.39로 26년 만에 가장 낮았고, 고용보험 상시가입자 증가폭은 1997년 관련 통계 작성 이래 6월 기준 최저치를 기록했다. 가입자 수 기준으로도 지난달(18만 1000명)은 2003년 6월(13만3000명) 이후 가장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14일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2025년 6월 고용행정 통계로 본 노동시장 동향’에 따르면, 6월 고용보험 상시가입자 수는 1559만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18만 1000명(1.2%) 증가했다. 이는 1997년 관련 통계 작성 이래 6월 기준으로 가장 낮은 증가 폭이다.산업별로 보면 서비스업(20만 1000명)은 증가했으나 제조업(-1000명)과 건설업(-1만 9000명)은 감소했다. 제조업은 자동차, 기타운송장비, 식료품, 의약품 등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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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