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 가능한 포항의 미래 방향’ 특별기획 세미나, 16일 개최
포항의 과거와 현재를 짚고 미래 성장 방향을 모색하는 세미나가 열린다. 산업 구조 개편과 도시 디자인 재정립을 통해 지역 소멸을 극복하는 방안에 대한 토론도 예정돼 있다.한국정책학회는 오는 16일 오후 1시 포항시 남구 지곡동 포스코국제관에서 ‘지속 가능한 포항의 미래 방향’을 주제로 특별기획 세미나를 연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세미나는 지역 균형 발전과 지속 가능한 도시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한국정책학회가 지역별로 여는 행사 중 하나로, 올해는 경북 포항에 이어 전남에서도 열릴 예정이다. 지역의 잠재력과 미래 전략을 놓고 학계와 정책 현장이 함께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된다.행사는 두 개 세션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첫 번째 세션은 오후 2시부터 3시 30분까지 ‘창조적 성장’을 주제로 열리며, 김헌 한국부동산원 비상임이사가 사회를 맡는다.이종섭 서울대 경영학과 교수는 ‘포항의 신성장 전략’을 주제로 발표한다. 이 교수는 포항의 강점과 약점을 진단하고, 이를 바탕으로 △의과대학·상급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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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