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맛 나는 우리 동네”주민 발길 끄는 복합문화시설들
도심 속에서도 쾌적한 환경과 여가를 누리고 싶어 하는 시민들의 요구가 커지고 있다. 이에 발맞춰 서울의 자치구들이 일상 속 쉼과 편의를 더하는 생활 밀착형 시설 조성에 속속 나서며 주민 삶의 질 향상에 힘쓰고 있다.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우이천 일대에 복합문화공간인 ‘우이천 수변활력거점’을 조성해 도심 속 힐링 공간을 선사한다. 중구(구청장 김길성)는 을지로동에 지상 11층 규모로 들어선 행정복합청사 ‘을지누리센터’로 주민 숙원을 달랜다. 성북구(구청장 이승로)는 구립 스크린파크골프 시설로 주민의 건강한 여가생활을 지원한다.북한산 품은 우이천에서 책 읽고 산책강북구는 우이천 일대에 복합문화공간인 ‘우이천 수변활력거점’을 새롭게 조성했다. 차량과 자전거가 다니던 우이천 제방의 상부 공간을 활용한 이 시설은 분주한 도심 속에서 휴식과 여가를 즐길 수 있는 수변시설로, 지난 6월 준공했다.북한산과 우이천 벚꽃길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입지를 가진 우이천 수변활력거점은 탁 트인 조망을 갖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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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