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 일상 안전하고 편안하게” 동네로 한발 더 가까이

천만 서울시민의 사소한 일상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해지도록 책임지는 일선에는 서울의 자치구들이 있다.결코 적지 않은 예산을 운영하는 자치구들은 생활과 안전, 문화, 복지 등 다양한 분야를 망라하는 사업을 통해 주민들이 매일같이 생활하고 일하는 동네를 들여다본다. 위기 징후를 먼저 알아차리고, 가장 빠르게 도움을 줄 수 있는 곳도 자치구들이다.주민의 가려운 곳을 착착 긁어주는 밀착 행정이 가능하려면, 가까이서 주민을 들여다보려는 노력과 함께 주민에게 가장 절실하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빠르게 알아차리는 세심한 행정이 필요하다.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1인 가구 위주인 청년들이 일상의 동선 안에서 마음건강을 돌볼 수 있도록 ‘마음안심고시원’과 ‘마음편의점’을 운영한다.동작구(구청장 박일하)는 마을 주민이 내 이웃의 어려움을 살피는 ‘동행네트워크’를 통해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공동체 결속을 다진다.청년층 스트레스·우울 돌보는 고시원서초구에서도 서초동, 방배동, 양재동 등은 대학 인근 자세히 보기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