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의 단체, 오는 19일 ‘대정부 요구안’ 확정…현장복귀 급물살
전국의 수련병원 전공의 대표들이 장기화된 의정갈등을 수습하며 현장에 돌아가고자 오는 19일 ‘대정부 요구안’을 재확정한다. 지난해 2월 2000명 의대증원 백지화 등 7가지 요구안을 제시한 지 1년 5개월 만이다.한성존 대한전공의협의회(대전협) 비상대책위원장은 오는 19일 오후 5시 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협회(의협) 회관 지하 1층 대강당에서 대전협 임시대의원총회를 개최한다고 10일 공지했다.병원 전공의 대표들로 이뤄진 대전협 대의원들은 총회를 통해 의료계 현안에 대한 대전협 비대위의 대응을 보고받고 요구안을 의결할 계획이다. 이밖에 비대위의 향후 대응 방안을 토의한다.비대위가 전국 사직 전공의 8458명이 참여한 설문조사를 분석한 결과, 이들이 꼽은 복귀 선결 조건(복수응답 가능) 1순위는 ‘윤석열 정부의 필수의료 정책 패키지와 의료개혁 실행방안 재검토’(76.4%)였다.2위는 올해 초 군의관 또는 공중보건의사(공보의)로 입대한 전공의 및 입영대기 상태의 전공의에 대한 수련의 연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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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