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뷔·손흥민·조성진 조합 실화?…‘월클’들 한자리에

 글로벌 슈퍼 그룹 ‘방탄소년단’(BTS) 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캡틴 손흥민(토트넘 홋스퍼), 올 시즌 베를린 필하모닉의 상주 연주자인 피아니스트 조성진 등 한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슈퍼스타들이 뭉쳤다. 뷔는 8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손흥민, 조성민과 함께 촬영한 사진을 올렸다. 세 사람은 친분이 두터운 듯 편한 복장 차림으로, 밤에 야외 벤치에 나란히 앉아 카메라를 지켜보고 있다. 뷔는 특히 손흥민 얼굴 바로 위에 ‘HBD(Happy Birthda)야’라고 적었다. 7월8일 손흥민의 생일을 축하한 것이다. 이날 세 사람은 손흥민의 생일을 기념해 만난 것으로 보인다. 평소 활동 연결고리가 맞닿지 않은 세 사람의 만남은 K-팝, 축구, 클래식 팬들 사이에서 모두 화제가 됐다. 뷔는 방탄소년단 멤버들과 함께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차트 ‘핫100’ 정상에 여섯 곡을 올리고, 전 세계 최고 팝 시상식 ‘그래미 어워즈’에 3년 연속 후보로 지명되는 등 K-팝계를 넘어 전 세 자세히 보기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