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 휴식’ 중 스트레칭, 커피, 스몰 토크… 업무 스트레스 낮춘다[박재혁의 데이터로 보는 세상]

《직장인을 위한 ‘쉼’의 지혜갑작스레 찾아온 무더위에 출근길부터 어깨가 축 처진다. 퇴근길에 ‘만약 내게 긴 휴가가 주어진다면 무엇을 할까’를 상상한다. 동시에 ‘혹시 번아웃은 아닐까’ 자문해 본다. 비단 필자만의 생각은 아닐 것이다. 얼마 전 들른 서점 자기계발서 섹션에는 번아웃, 마음 관리에 관한 책들이 인기 도서로 진열돼 있었다. 그 옆에는 직장 내 성공 전략을 소개한 책들이 나란히 놓여 있다. 얼핏 보면 전혀 다른 접근 같지만, 사실 휴식과 업무 성과는 밀접하게 연결돼 있다.》‘잘 쉰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할까? 직장인의 휴식과 휴가에 관해 흥미로운 경영학 연구를 소개한다. 첫 번째 연구(연구①)는 직장 생활 속에서 짬짬이 즐기는 짧은 휴식, 즉 ‘마이크로 휴식(micro-break)’이 어떻게 하루의 업무 스트레스를 낮춰줄 수 있는지를 분석한다. 연구팀은 한국 직장인 자세히 보기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