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독시’ 안효섭→지수, 와이어부터 검술까지…판타지 액션 탄생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감독 김병우)이 배우들의 액션 비하인드를 공개했다.‘전지적 독자 시점’은 10년 이상 연재된 소설이 완결된 날 소설 속 세계가 현실이 되어 버리고, 유일한 독자였던 ‘김독자’가 소설의 주인공 ‘유중혁’ 그리고 동료들과 함께 멸망한 세계에서 살아남기 위한 판타지 액션 영화다.9일 공개된 스틸은 캐릭터와 혼연일체 된 배우들의 열정과 현장감을 실감 나게 보여준다. 촬영 전부터 액션스쿨에서 다양한 훈련을 받았던 배우들은 와이어를 착용한 채 고난도의 액션 동작을 자유자재로 소화하거나, 커다란 무기를 가볍게 휘두르며 그간 흘린 땀이 헛되지 않았음을 현장에서 증명했다. 김독자 역의 안효섭은 고공에서 펼쳐지는 공중 액션 장면을 위해 와이어 액션 연습에 매진했고, 현장 스태프 모두 그의 놀라운 몰입과 체력에 감탄했다.소설 속 주인공 유중혁 역의 이민호는 긴 가죽 코트를 입고 다양한 무기를 자유자재로 휘두르는 장면을 만들기 위해 액션뿐만 아니라 코트 무게와도 사투를 벌어야 자세히 보기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