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관세 공포·삼전 어닝쇼크’에도 1%대 상승 [개장시황]

코스피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안 발표를 비롯한 국내외 악재에도 상승하고 있다. 국내 시가총액 1위인 삼성전자는 2분기 ‘어닝쇼크’를 기록했지만, 대규모 자사주 매입으로 주가를 방어 중이다. 8일 오전 9시 26분 코스피는 전일 대비 44.32p(1.45%) 상승한 3103.79를 가리키고 있다.기관 투자자들이 1137억 원 순매수하며 지수를 끌어올리고 있다. 외국인은 199억 원, 개인은 726억 원 각각 순매도했다.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 두산에너빌리티(034020) 5.25%, KB금융(05560) 4.46%, SK하이닉스(000660) 2.58%, LG에너지솔루션(373220) 0.79%,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 0.39%, 현대차(005380) 0.24%, NAVER(035420) 0.2%, 삼성전자우(005935) 0.19% 등은 상승했다. 셀트리온(068270) -0.22% 등은 하락했다.관세 이슈가 다시 불거진 것을 고려하면 선방하고 있다 자세히 보기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