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도카라 열도서 7일에도 규모 5.1 지진…2주 간 1600회 육박

약 2주 간 소규모 지진이 잇따라 발생하고 있는 일본 도카라(吐噶喇) 열도 인근 해역에서 7일에도 규모 5.1의 지진이 발생했다. 7일 현지 공영 NHK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12분께 도카라 열도 인근 해역에서 규모 5.1 지진이 발생했다. 이로 인해 진도 5약의 흔들림이 가고시마(鹿児島)현 도시마무라(十島村)의 아쿠세키지마(悪石島)에서 관측됐다. 일본 기상청은 지진의 흔들림을 진도0·진도1·진도2·진도3·진도4·진도5약·진도5강·진도6약·진도6강·진도7 등 10단계로 나누고 있다. 계측진도계로 자동 측정해 발표한다. 진도 0이 가장 낮은 수준이다.진도 5약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공포를 느끼고 무언가를 잡고 싶다고 느낄 정도의 흔들림이다. 선반의 식기류와 책 등이 떨어질 수 있다. 고정되지 않은 가구가 이동하거나 불안정하게 있던 물건이 떨어질 정도의 흔들림이다. 지난 6일에도 오후 2시 1분, 2시 7분께 규모 4.9, 규모 5.5 지진이 각각 발생했다. 이로 인해 아쿠세키지마 자세히 보기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