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수능 11월 13일…킬러문항 없이 적정 변별력 확보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은 11월 13일 치러진다. 이번 수능에서도 사교육 받은 학생에게 유리한 고난도 문항인 ‘킬러문항’ 배제 기조가 유지된다. 올해부터는 전국에서 수험생이 응시원서를 온라인으로 사전 입력할 수 있다.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이런 내용의 2026학년도 수능 시행 세부 계획을 6일 공고했다. 평가원은 올해 수능에서 사교육 받은 학생에게 유리한 문항을 배제하고, 학교 교육과 EBS 연계 교재 및 강의로 보완하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출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6·9월 모의평가 결과와 영역별 특성을 고려해 적정 변별력을 확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킬러 문항 배제 기조를 올해도 유지하며 공교육 범위 내에서 적정 변별력을 확보하겠다는 것으로 풀이된다.이번 수능 전 영역과 과목에는 2015 개정 교육과정이 적용된다. 이에 따라 해당 교육과정 내용과 수준에 맞춰 수능을 출제하고 수능이 끝난 후엔 문항별 성취 기준 등 교육과정 근거를 공개할 예정이다. EBS 수능 자세히 보기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