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더 얇아”…폴더블폰도 ‘초슬림’ 경쟁
최근 폴더블폰 시장이 초슬림 경쟁으로 격화되는 모양새다. 삼성전자가 역대 가장 얇은 갤럭시 Z 폴드7을 공개하기 불과 일주일 전 중국 스마트폰 업체 아너(Honor)가 0.1㎜ 더 얇은 폴더블폰 신작을 공개한 바 있다.5일 업계에 따르면 아너는 지난 2일 중국 선전에서 초슬림 폴더블폰 신작 ‘매직 V5’를 선보였다. 접었을 때 8.8㎜, 펼쳤을 때 4.1㎜, 무게는 217g 정도다.◆中 아너, 갤럭시 언팩 앞두고 0.1㎜ 얇은 폰 선보여곧 공개될 폴드7이 접었을 때 8.9㎜, 펼쳤을 때 4.2㎜로 예상돼 아너가 0.1㎜ 앞섰다. 무게는 폴드7이 215g으로 2g 더 가벼울 것으로 보인다.매직 V5가 전 세계 가장 얇은 폴더플본이 될 수 있었던 건 배터리다. 첨단 실리콘 탄소 복합 소재를 활용해 배터리 부피를 키우지 않으면서도 에너지 밀도를 높였다는 게 회사 설명이다.올해 2월 출시된 중국 오포(Oppo) ‘파인드 N5’도 접었을 때 8.93㎜, 펼쳤을 때 4.21㎜로 비교적 얇은 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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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