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조 원대’ 건기식 시장, 편의점-다이소까지 뛰어든다

최근 저속노화와 헬시플레저 등 스스로의 건강을 챙기는 웰니스 트렌드에 발맞춰 유통업계는 건강기능식품(건기식) 상품을 강화하고 있다. 이달 말부터 전국 6000개 점포에서 건기식을 판매하는 편의점 CU가 대표적이다. 당초 내년 1분기(1∼3개월)로 예정돼 있던 판매 시점을 6개월 앞당긴 것이다. BGF 리테일 관계자는 “가맹점주 대상으로 건기식 판매를 위한 사전 안내를 진행했는데 점주들의 관심이 높았다”며 “건기식 수요도 높아졌다 판단해 판매 시점을 앞당기기로 했다”고 말했다. 건기식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기능성을 인정받은 제품이다. 판매를 위해서는 지방자치단체로부터 ‘건기식 판매업’ 매장으로 인허가를 받아야 한다. 이 때문에 현재까지 편의점에서는 건기식이 아닌 건강식품 위주로 판매해 왔다. CU의 건강식품 연도별 매출 신장률은 2021년 5.3%, 2022년 27.1%, 2023년 18.6%, 2024년 137.2%로 최근 들어 가파른 상승 폭을 보였다.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에 따 자세히 보기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