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명훈, 미스차이나 출신 피부과 CEO와 핑크빛 기류
그룹 ‘NRG’ 출신 천명훈이 10년간 친구로 지낸 ‘짝사랑녀’ 소월에게 고백한다.2일 오후 9시30분 방송되는 채널A 예능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에서는 천명훈과 미스차이나 출신 피부과 CEO 소월의 두 번째 데이트가 그려진다.천명훈은 남이섬에서 펼쳐진 두 번째 데이트에서 짚라인 고백, 버스킹 무대 등을 준비한다.천명훈은 특히 아파트 25층 높이에서 시속 80㎞로 강을 건너야 하는 짚라인을 타려고 한다. 소월은 “너무 무서워”라며 눈을 질끈 감는다. 하지만 천명훈은 소월을 안심시키며 함께 짚라인에 탑승해 “나 좀 많이 사랑해주삼”이라고 크게 외치며 깜짝 고백을 감행한다. 천명훈은 짚라인에서 내린 뒤에도 “나 네가 더 좋아질 것 같다”고 소월에게 고백을 이어간다. 천명훈은 또한 남이섬에서 버스킹하는 뮤지션들을 보고 직접 무대에 오른다. 자신의 트로트 데뷔곡 ‘명훈이 간다’를 춤과 함께 선보인다. 이를 본 멘토군단은 “거의 프러포즈급 무대”라며 감탄했고, 소월 역시 동공을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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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