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하는 돌아이’ 윤남노 “왕따에 폭행 피해…대인기피증도”
‘요리하는 돌아이’라는 별명으로 유명한 셰프 윤남노가 파란만장한 인생사를 공개했다. 최근 유튜브 채널 ‘세바시 강연’에는 ‘윤남노 셰프가 말하는 최고의 인생 맛.zip | 흑백요리사 ’요리하는 돌아이‘ ’디핀‘ 헤드셰프’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윤남노는 어린 시절을 회상하며 “늘 혼자였고, 왕따도 당했다”며 “냉면집을 하던 어머니가 앞치마 매고 오토바이 배달을 다니셔서 놀림도 많이 받았다”고 털어놨다.중학교 1학년 때 어머니의 암 판정으로 잠시 어린 나이에 직접 가게를 운영했던 일도 전했다. “뭘 할 줄 알았겠냐. 어느 날은 냉면이 덜 삶아졌고, 어느 날은 냉면이 너무 푹 삶게 된 거다. 결국 3개월 만에 문을 닫았다. 내 인생이 망한 줄 알았다”고 회상했다.그는 “공부가 싫어 요리를 택했다”며 “한식·양식 조리기능사 자격증을 땄다. 요리가 재밌었다”고 말했다.하지만 현장에서는 냉혹했다. “스시 장인을 꿈꿨는데 첫 직장에서 칼질도 못 한다며 쌍욕을 들었다”고 했다.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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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