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엔 폭염, 밤엔 열대야…수도권 내일 비 0.1mm도 안돼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당분간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내외로 오르는 등 무더운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이틀간 열대야가 이어진 서울 등 전국 각지에서는 열대야가 나타났다.기상청 등에 따르면 1일 남부지방과 경기동부 지역을 중심으로는 폭염경보가 발효됐다. 이날 오후 일부 경기도와 강원동해안·산지, 남부지방, 제주도동부는 체감온도가 35도까지 오르는 곳이 있겠다. 서울을 비롯해 강릉, 원주, 청주 등은 밤 사이 열대야가 발생했다. 이날 전국 곳곳에 비 예보가 있지만 더위를 식히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저녁까지 전북에 5~50mm, 수도권과 강원내륙·산지, 충청권, 전남, 경상권내륙에는 5~40mm의 소나기가 내린다. 2일에는 새벽부터 아침 사이 서울·인천·경기북부와 강원내륙·산지에 0.1mm 미만 수준의 빗방물이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당분간 평년보다 높은 수준의 기온을 이어갈 전망”이라고 밝혔다. 비나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은 일시적으로 기온이 내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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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