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가 이사왔다’ 임윤아, 역대급 캐릭터 변신…스틸 공개

영화 ‘엑시트’ 이상근 감독 신작 ‘악마가 이사왔다’가 1차 보도스틸을 선보였다.1일 ‘악마가 이사왔다’ 측은 보도스틸 11종을 공개했다. 영화는 새벽마다 악마로 깨어나는 선지(임윤아 분)를 감시하는 기상천외한 아르바이트를 하게 된 청년 백수 길구(안보현 분)의 영혼 탈탈 털리는 이야기를 담은 악마 들린 코미디다.먼저 단정하고 차분한 머리모양을 한 선지(낮)와는 다르게 천진난만한 파마머리와 강렬한 빨간색 옷을 입은 악마 선지(밤)가 대조되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에 반해 길구의 어딘가 고장 난 듯 어색한 웃음과 잔뜩 움츠러든 모습은 선지의 기에 눌린 듯 딱한 모습이다.이번 작품을 통해 역대급 캐릭터 변신을 감행한 임윤아와 대문짝 같은 덩치로 멍뭉미 폭발하는 무해한 매력을 선사할 안보현의 모습은 이들이 앞으로 어떤 호흡을 보여줄지 예비 관객들의 상상력을 자극한다. 또한, 악마 선지를 돌보느라 해탈한 아빠(성동일 분)와 기묘한 기운의 사촌 아라(주현영 분)까지 기가 막힌 조합이 악마 선 자세히 보기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