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 사각지대 “없애자” 구석구석 섬세하게 챙긴다
건강, 출산, 양육은 한 사람의 삶뿐 아니라 지역사회의 미래를 결정짓는다. 정교하고 맞춤화된 돌봄 서비스를 설계해 주민들의 실질적인 변화를 이끄는 것이 중요한 이유다.이러한 복지정책은 지역 주민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촘촘한 안전망’을 만드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출산과 양육을 둘러싼 부담을 줄이고, 건강한 삶을 뒷받침하는 복지 기반을 강화함으로써 모두가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지역사회를 꿈꿀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관점에 따라 서울 자치구들도 복지의 사각지대를 먼저 찾아 나서고, 도움이 필요한 이들에게 선제적으로 손을 내밀고자 다양한 노력을 기울인다.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에서는 민관 사회복지서비스 제공기관 협의체인 ‘동대문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최근 관내 정신장애인 40명을 대상으로 종합건강검진 비용 지원에 나섰다. 구로구(구청장 장인홍)는 그간의 시범운영에 뒤이어 모자건강센터를 정식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건강관리 사각지대도 찾아갑니다!‘동대문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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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