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송도에 새 국제학교 유치 본격화

26일 인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 3공구 더 샵 마스터뷰 아파트 21블록과 22블록 사이에 있는 국제학교용지 F18 블록. 이 용지는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B노선 기점역과 인접하고 있지만 펜스로 둘러싸인 채 잡초만 무성하게 올라와 있었다. 21블록에 사는 주부 이모 씨(44)는 “2015년 9월에 아파트 입주를 했는데 국제학교 유치는 10년째 감감무소식”이라며 “인천시가 서둘러 국제학교 용지 개발에 나서 달라”고 요구했다. 새로운 국제학교 설립에 대한 수도권 주민들의 열망이 높은 가운데 올해 하반기(7∼12월) 송도 3공구 국제학교 개발 윤곽이 구체화할 것으로 전망된다.● 국제학교 운영 법인 내년 초 선정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지난달 23일 송도국제도시개발유한회사(NSIC)로부터 국제학교 용지 7만1770㎡(약 2만1700평)를 넘겨받는 소유권 이전 등기가 마무리됐다고 29일 밝혔다. 앞서 인천시와 NSIC는 2023년 11월 ‘송도국제업무단지 개발 활성화 업무협약’을 맺었다. 자세히 보기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