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내주 상법 개정안 처리…“경제7단체 만나 의견 청취”
문진석 더불어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는 27일 “상법 개정안과 민생 법안을 6월 임시국회가 끝나는 7월 4일까지 처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당 정책위원회는 오는 30일 국회에서 경제7단체와 만나 상법 개정안에 대한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다.문 수석부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 본회의를 마치고 기자들과 만나 “민생 입법과 상법을 6월 임시 국회가 끝나기 전에 처리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진성준 당 정책위의장은 전날(26일) “윤석열 정부 거부권 행사 법안 13건, 여야가 지난 대선에서 약속했던 시급한 민생 공통 공약 16건, 당 신속 추진 법안 11건 등 총 40건을 6월 임시 국회 안에 추진하겠다는 목표를 갖고 있다”고 한 바 있다.이 법안들 중 대표적인 것이 상법개정안이다. 이날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에 4선의 이춘석 민주당 의원이 선출된 만큼 6월 임시국회 내 처리는 충분히 가능한 상황이다.오기형 민주당 코스피5000특별위원회 위원장은 위원들과 기자회견을 열고 “법사위원장이
자세히 보기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