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국방, 내년도 130조원대 예산 요청…F-35 구매 규모 축소

미국 국방부가 130조원대 내년도 국방예산에서 F-15 전투기는 덜 구매하고, 드론 구매는 늘리기로 했다.26일(현지 시간) 브레이킹디펜스 등에 따르면 미국 국방부는 이날 의회에 9616억 달러(1307조6000억원) 규모 예산 요청을 공식화했다.의회에 계류 중인 감세 법안 ‘하나의 크고 아름다운 법안’이 통과됐을 경우 이같은 예산을 확보하게 된다.현재까지 공개된 문서에 따르면 국방부는 무기 구매에 2050억 달러(약 278조3700억원)를 지출할 방침이다.육군엔 1974억 달러(약 268조500억원), 해군엔 2922억 달러(약 396조7800억원)를 배정했다. 공군 및 우주군엔 3011억 달러(약 408조8640억원), 국방부 전체 활동엔 1709억 달러(232조650여억원)로 구성했다.구매 예산은 2050억 달러(약 278조4700억원) 요청했다. F-35 구매는 24대로 줄여, 올해 전체 규모를 47대로 조정하기로 했다.드론 시스템엔 94억 달러(약 12조7650억원) 지출하 자세히 보기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