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 복무 최태원 사위, 이란 공습작전 참여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차녀 최민정 씨 남편 케빈 리우 황 씨가 중동에 있는 미국 중부 특수작전사령부(CSOJTF-C)에서 근무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작전에도 참여한 것으로 전해졌다. 25일 재계에 따르면 황 씨는 전날 자신의 링크드인을 통해 “우크라이나나 인도-태평양 사령부(INDOPACOM)에서 근무하는 것보다 중동 합동군사본부에 배치되는 게 한가할 것이라고 생각했다“며 ”하지만 불과 6개월 만에 이런 일들이 일어날 줄 상상하지 못했다”라고 적었다. 이어 “아사드 정권이 무너졌고 후티 반군은 우리의 폭격에 항복했다”며 “우리는 이스라엘과 함께 이란 본토를 직접 폭격하는 작전에도 참여했다”고 했다. 황 씨는 지난 22일(현지시간) 미국이 B-2 스텔스 폭격기와 토마호크 미사일을 사용해 이란 핵시설을 정밀 타격한 작전에 참여한 것으로 보인다. 황 씨가 지난해 10월 민정 씨와 결혼식을 올렸다는 점을 고려하면, 결혼식 직후 중동으로 파병을 나간 것으로 추측된다 자세히 보기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