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5일 일본 대재앙’ 예언한 만화가 “날짜는 틀려도 중대 전환점 올것”

2025년 7월, 일본에서 대규모 재난이 발생할 것이라는 ‘예언설’이 온라인을 중심으로 확산되는 가운데, 해당 내용을 언급한 일본 만화 작가 타츠키 료(70)가 입장을 밝혔다.그는 “구체적인 날짜는 왜곡됐다”고 선을 그으면서도, “2025년 7월은 일본에 중대한 전환점이 될 수 있다”는 주장 자체는 유지했다.■ “편집 과정에서 왜곡”…작가, 7월 5일 예언 선 긋기24일 일본 산케이신문에 따르면, ‘내가 본 미래’의 작가로 알려진 만화가 타츠키 료는 최근 자전적 저서 ‘천사의 유언’을 출간했다. 그는 이 책에서 논란이 된 ‘2025년 7월 5일 대재앙설’에 대해 “꿈을 꾼 날이 반드시 어떤 일이 벌어지는 날은 아니다”라고 작성했다. 날짜 특정은 편집 과정에서 혼선이 생긴 것이라는 설명이다.그는 “과거 사례를 바탕으로 편집부가 급하게 정리하면서 내용이 혼란스럽게 쓰였다”고 말했다. 다만 “2025년 7월이 일본에 중대한 전환점이 될 수 있다”는 입장은 여전히 유지했다.■ 10 자세히 보기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