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사 힘드시죠”…정부가 주는 80만원 지원받으려면?

서울에서 식당을 운영하는 A 씨. 손님은 줄고 재료비며 인건비까지 안 오르는 게 없어 사업을 접을까도 고민이다. 더 이상 대출을 받기도 부담이고 카드 한도도 턱밑이다. 정부가 공과금부터 배달비까지 지원을 해준다고 하는데 소상공인이라면 모두 받을 수 있는 걸까?물가가 치솟고 은행 금리도, 대출 문턱도 높기만 합니다. 소비자들이 지갑을 꽁꽁 닫아버리면서 자영업자들의 어려움이 더 커지고 있습니다. 작년 한해 동안 문을 닫은 자영업자가 100만에 달한다는 분석도 있습니다. 정부가 죽어가는 자영업, 소상공인을 살리기 위해 ‘지원책’ 보따리를 내놨습니다. 현금성 지원만 한 곳당 80만 원 규모입니다. 공과금과 4대 보험료 납부에 사용할 수 있는 ‘부담경감 크레딧’이 50만 원 정도의 ‘포인트’로 받을 수 있고, 배달/택배비 명목으로 30만 원도 추가로 받을 수 있습니다. 대출 받기 어려운 소상공인을 위해 1000만 원 한도의 신용카드 발급도 진행됩니다. 지금까지는 저렴한 금리로 대출을 해주는 자세히 보기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