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 워케이션 참여자에 30만원 이내 상품권 제공”

제주특별자치도(이하 제주도)가 ‘2025국가서비스대상’ 워케이션 부문 대상에 선정됐다. 2년 연속이다. 제주 워케이션은 2024년 기준 총 3만9744명의 이용자(동반 인구 포함)를 유치하며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뤘다. 섬이라는 지리적 악조건 속에도 수요를 기반으로 한 정책 설계, 민관 협력을 통한 워케이션 서비스 인지도를 높인 덕분이다. 국내 주요 기업인 LG전자, 한화호텔앤드리조트, KB국민카드, 동원F&B뿐 아니라 넷플릭스코리아 등 글로벌 기업도 관심을 보이며 참여를 확대하고 있다. 제주 워케이션이 가진 차별점은 바로 민관 협력 기반의 지속가능한 모델이라는 점이다. ‘자생형 워케이션’ 구조로 민간이 자율적으로 공간과 콘텐츠를 설계하고 행정은 정책적 지원과 제도적 인센티브를 연계하는 ‘촉진자’ 역할을 수행한다. 이를 통해 타 지자체와는 달리 자생적 생태계가 조성됐다. 올해는 민간 파트너사 15개사를 선정해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민간 워케이션을 이용하는 참여자에게 1인당 30 자세히 보기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