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한 멀티축제’ 대구 실내서 열린다

폭염과 장마가 이어지는 올여름, 축제와 공연을 사랑하는 이들을 위한 실내 복합 문화 페스티벌이 대구에서 열린다. ‘제1회 대구 페스타(Daegu Festa)’가 27일부터 29일까지 사흘간 대구 북구 엑스코 동관 4·5홀에서 개최된다. 날씨와 관계없이 시원한 공간에서 다양한 먹거리와 공연, 정보 콘텐츠, 체험 프로그램까지 즐길 수 있는 대규모 실내 축제다. 이번 행사의 주제는 ‘대야(大夜)’다. ‘대구’와 야외 포장마차 거리인 ‘야장(夜場)’, 그리고 ‘큰 밤’을 뜻하는 의미를 결합해 정한 이름이다. 주최 측은 “지역 시민과 관광객이 날씨에 구애받지 않고 쾌적한 공간에서 음식과 문화, 체험, 공연을 함께 즐기며 지역 브랜드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지역 기업-기관 등 180개 부스 운영 대구 페스타는 단순한 소비 중심의 박람회를 넘어 지역 기반 브랜드와 청년 창업 기업, 지역 대학, 공공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복합 문화 플랫폼을 지향한다. ㈜고구마가 주최하고 현대사 자세히 보기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