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無’ 건설업 위기… 규제개혁과 4차산업 선도로 풀어야

“새 정부가 침체된 건설 경기를 활성화하기 위한 특단의 대책과 과감한 규제 개혁을 실행하고 스마트 첨단 기술의 접목을 통해 건설 산업이 지속가능한 미래 산업이자 기술 혁신형 산업으로 전환되길 기대해 본다.” 대한건설협회 한승구 회장은 24일 본지와의 서면 인터뷰를 통해 새 정부가 위기를 맞고 있는 건설 산업의 숨통을 틔어주기를 희망했다. 대형 건설사부터 중소 건설업체까지 1만2700여 종합건설업체가 회원사로 가입해 있는 대한건설협회를 이끌고 있는 그는 현 건설업계의 현황을 ‘3무(無)의 위기’로 표현했다. “현 경제 환경은 불안한 국제 정세의 지속, 원자재 값 상승, 고금리·고물가 등의 영향으로 매우 어려운 상황에 놓여 있다. 건설업계도 고금리 장기화에 따른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위기 고조, 원자재 및 인건비 상승으로 인한 적정 공사비 부족 등으로 매우 힘든 시기를 겪고 있다. 특히 건설업은 ‘일감’ ‘자금’ ‘수익’ 3가지가 없는 3무의 위기에 직면해 있을 뿐 아니라 처벌 자세히 보기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