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직해병 특검팀에 군법무관 신강재·오승곤 합류

 해병대 채상병 순직 사건을 수사하는 순직해병 특검팀(특별검사 이명현)에 군법무관인 신강재(50·사법연수원 38기) 중령과 오승곤(46·41기) 중령 등이 합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특검팀은 경찰 간부의 합류를 논의 중인 것으로도 파악됐다.24일 법조계에 따르면 이 특검은 최근 국방부에 군 검사를 포함한 수사 인력 20명을 요청했다. 이를 통해 신 중령과 오 중령 등 4명의 파견이 확정됐고 이들은 이날 오전 이 특검 사무실을 방문했다.신 중령은 경북 의성 출신으로 춘천 봉의고, 경희대 법학과를 졸업했다. 2009년 사법연수원을 수료하고 같은 해 육군 법무관으로 임관했다. 이후 제1군사령부 검찰부장, 육군군사법원 군판사, 고등군사법원 군판사, 방위사업청 방위사업감독관실 법무관, 한미연합군사령부 법무실장 등을 역임했다.부산 출신인 오 중령은 부산 동성고와 고려대 법학과 졸업했다. 2012년 사법연수원을 수료하고 같은 해 육군 법무관으로 임관했다. 오 중령도 신 중령과 자세히 보기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