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메네이, 미군기지 보복 공격 후 “어떤 침략에도 굴복하지 않아”

이란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가 23일(현지 시간) 카타르에 있는 미군기지에 보복 공격을 가한 뒤 “그 어떤 침략에도 굴복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하메네이는 보복 공격 후 엑스(X)에 올린 첫 성명에서 “우리는 누구도 침략하지 않았다. 그리고 결코 누구의 침략도 용납하지 않는다. 그 어떤 침략에도 굴복하지 않을 것이다. 이것이 이란의 입장”이라며 성조기와 건물들이 화염에 휩싸여 있는 사진을 함께 게시했다.앞서 미국은 21일 이란의 포르도 핵시설 등 주요 핵시설 3곳을 ‘한밤의 망치(midnight Hammer) 작전’을 통해 기습적으로 공습했다. 이에 맞서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이날 카타르 알우데이드 미 공군기지에 미사일로 보복 공격을 가했다. 자세히 보기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