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제안-성명서 제출… 미래세대가 이끄는 기후위기 대응

기후 위기로 인해 전 세계에 재해가 빈번해지고 있는 가운데 특히 대응 역량이 취약한 개발도상국에서는 아동과 청소년이 가장 큰 피해를 입고 있다. 세계기상기구(WMO)에 따르면 2024년 지구 평균기온은 산업화 이전 대비 1.55도 상승해 파리협정에서 제시한 1.5도 상승 한계선을 처음으로 넘어섰다.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 간 협의체(IPCC)는 6차 보고서를 통해 지금과 같은 온난화 현상이 지속된다면 미래 세대가 기후 재앙을 겪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글로벌 아동권리 전문 NGO 굿네이버스는 전 세계 청소년이 기후 위기 해결에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글로벌 유스 네트워크’를 진행하고 있다. 굿네이버스 세계시민교육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글로벌 유스 네트워크는 국내외 청소년들이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지속가능한 발전’에 기여하는 세계시민으로 성장하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2021년 시작된 이래 현재까지 총 3500여 명의 국내외 청소년이 참여했다. 프로그램에 자세히 보기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