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 소리 잘 들려요” 청각장애 아동 가족캠프

청각장애인을 지원하는 사단법인 사랑의달팽이(회장 이행희)가 사단법인 한국난청인교육협회(이사장 유영설)와 함께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1박 2일간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에서 청각장애 아동 가족 캠프 ‘와우! 다솜이 패밀리데이’를 성황리에 진행했다. 이번 캠프는 청각장애 아동 가족을 초대해 부모 교육 및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가족 구성원 간의 의사소통 능력 향상 및 정서적 유대감 증진을 통한 공감대 형성을 위해 마련됐다. 교보생명과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 함께만드는세상(사회연대은행) 후원으로 진행됐다. 캠프에는 보청기 또는 인공달팽이관 외부 장치를 착용한 청각장애 아동 가족과 청년 85팀이 참석했으며 우송대와 한림대 대학생 52명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했다. 인공와우 가족을 위한 보장구 AS 상담 부스를 마련했으며 아동들의 교육장에는 텔레코일존을 설치해 보장구를 통해 무선으로 소리를 들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프로그램은 대상자별 맞춤형 교육을 중심으로 가족 운동회와 레크리에 자세히 보기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