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 빵’ 집단 식중독 3건 추가돼 총 7건…감염자 256명
풀무원 빵류 제품 섭취로 인한 살모넬라 감염증 집단 발생이 총 7건으로 나타났다. 기존 4건에서 3건이 추가로 확인됐다. 질병관리청은 최근 빵류 섭취로 인한 살모넬라 감염증 시설 집단발생 사례가 기존 4건에 더해 3건이 추가로 확인됐다고 23일 밝혔다. 이 3건은 빵류 회수 조치가 있기 전인 5월 16~19일 발생했던 건들로, 경기 용인의 어린이집, 경남 나주 및 경남 창원의 학교에서 각각 발생했다. 유증상자 규모는 용인 30명, 나주 16명, 창원 2명 등 총 48명이다. 앞서 있었던 4건의 208명까지 합하면 총 256명이 이번 빵류로 인한 살모넬라 감염증의 감염자로 확인됐다. 회수 조치 이후 신규로 발생한 감염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질병관리청 관계자는 “회수 조치가 이뤄졌고 그 이후 추가 발생이 없었다는 점에서 앞으로 이 빵과 관련한 신규 사례가 발생할 가능성은 낮다고 평가한다”고 말했다. 문제가 된 빵류는 고칼슘 딸기크림 롤케이크(소비기한 2025년 10월 12일)와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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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