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특검, 파견검사 총 40명 요청…거래소·예보 인력도

 윤석열 전 대통령 배우자 김건희 여사의 각종 의혹을 수사하는 특별검사팀이 23일 검사 총 40명에 대한 파견 요청을 완료했다. 특검법에 정해진 정원을 꽉 채워 요청한 것이다. 한국거래소 및 예금보험공사(예보)에도 인력 파견을 요청했다.김건희와 명태균·건진법사 관련 국정농단 및 불법 선거 개입 사건 등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은 “오늘(23일) 검사 40명에 대한 파견 요청을 완료했다”며 출입기자단을 통해 이날 밝혔다.특검팀은 앞서 주말(21~22일) 동안 추가 파견검사 인선을 마무리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건희 특검법에 정해진 파견 검사 규모는 최대 40명인데, 특검팀은 앞서 지난 19일과 20일 각각 5명과 28명 파견을 요청한 바 있다.특검팀에는 앞서 1차 검사 파견 요청을 통해 김 여사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연루 의혹을 수사했던 한문혁 부장검사와 공천개입 의혹을 조사한 인훈 부장검사 등 금융 및 선거 범죄에 특화된 부장검사 5명이 합류한 상태다.이어 자세히 보기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