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스트레스DSR(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 3단계 시행을 앞두고 서울 집값이 오르는 가운데 하반기 수도권 입주 물량이 상반기보다 12% 가량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23일 직방 조사에 따르면 올해 하반기에는 총 10만323가구가 입주한다. 상반기 14만537가구와 비교해선 29% 적고, 지난해 같은 기간(16만3977가구) 보다는 39% 감소한 물량이다.권역별로는 수도권이 5만2828가구로, 상반기 대비 12%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지역별로 보면 서울 1만4043가구, 경기3만379가구, 인천 8406가구가 입주한다. 경기는 상반기와 비슷한 물량이 입주하는 한편 서울과 인천은 상반기 대비 각각 20%, 27% 감소한 수준이다.지방의 경우 올해 상반기 8만215가구가 입주했는데, 하반기에는 41% 줄어든 4만7495가구 입주에 그칠 전망이다. 한동안 입주물량이 많았던 대전, 경남, 일대 입주물량이 감소한 영향이다.월별로 보면 7월 1만6506가구, 8월 1만5471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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