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에 괴물 벙커버스터 투하한 B-2 조종사들 美 귀환
이란 핵 시설 공습을 위해 출격했던 미군 B-2 스텔스 폭격기 조종사들이 22일(현지 시간) 본국에 무사 귀환했다고 미 언론 등이 보도했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대(對)이란 임무를 수행했던 B-2 조종사들이 이날 오후 미주리주 휘트먼 공군기지에 무사히 도착했다고 알렸다.트럼프 대통령은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위대한 B-2 조종사들이 미주리에 무사히 착륙했다”며 “수고하셨습니다. 도널드 J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라고 글을 올렸다.AP통신도 이란 핵시설에 초대형 벙커버스터를 투하한 B-2 스텔스 폭격기가 미주리주 미군 기지로 복귀했다고 보도했다. 휘트먼 기지는 B-2 스피릿 폭격기를 유일하게 운용하는 미군 제509 폭격비행단이 주둔하고 있는 곳이다.AP는 “B-2 스피릿 폭격기 7대가 휘트먼 공군기지에 착륙했다”며 “4대로 구성된 첫 그룹은 북쪽 활주로에 접근하기 전 주변을 한 바퀴 돌았고, 나머지 3대로 구성된 그룹이 뒤이어 10분도 안 돼 도착했다”고 전했다.앞서 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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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