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와 기업이 먼저 찾는 한국공학대… 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 허브로 도약
한국공학대(TU Korea)는 2022년 ‘한국산업기술대학교’에서 교명을 변경한 이후, 명실상부한 산업 기반 실무 중심 공학 특화대학으로 새로운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다. 교육·산업·지역·미래를 연결하는 혁신 플랫폼으로 자리 잡은 한국공학대는 지난해 수많은 대형 정부 및 지자체 사업을 수주하며, 대학의 운영 역량과 교육 경쟁력을 사업 성과로 입증하고 있다.● 다양한 공학 분야 사업 수주…교육·산업을 이끄는 엔진으로 각 단과대별로 추진한 사업의 양적·질적 성장이 뚜렷하다. IT반도체융합대학은 정부의 반도체 인재 양성 4대 사업을 모두 수주했다. 정부 반도체 인력 양성 전 부문 선정이라는 전국 유일 기록을 달성했다. 컨소시엄으로 수주한 총 사업비는 544억 원(2023∼2027년)에 달한다. 경기도 주관의 컨소시엄 사업 약 73억 원(2023∼2030년)까지 포함하면 총 617억 원 규모의 교육 재원을 확보했다. SW대학은 5년간 55억 원 규모의 SW중심대학 사업을 수주한 데 이어, 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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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