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와 한국 문화 체험에 산업 현장 견학까지… 부산대 ‘서머 스쿨’ 에 빠지다
“부산대 ‘서머 스쿨’에서 배우는 한국이 너무 재밌어요! 한국 친구들과도 금방 친해졌죠.” 지난해 7월 한여름, 부산대 캠퍼스는 세계 각국에서 온 외국인 대학생들로 활기가 넘쳐났다. 스위스·영국·벨기에·프랑스·이탈리아·오스트리아·핀란드·일본·중국 등 9개국 11개 명문 대학에서 모인 외국인 학생들이 부산대 ‘서머 스쿨’에 참여하기 위해 부산을 찾았다.부산대가 방학 기간에 개설하는 ‘PNU 서머 스쿨(PNU Summer School)’이 갈수록 인기를 끌며 참가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여름방학 동안 한국어와 한국 문화를 체험하고 싶은 전 세계 외국인 학생들에게 글로벌 교육 혁신 대표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올해도 ‘부산에서 시작하는 여름, 진짜 한국을 만나는 여름(Where Summer Begins, the True Korea Awaits’)을 주제로 ‘서머 스쿨’이 열릴 예정이다. 올해는 홍콩의 홍콩중문대, 네덜란드 흐로닝언대, 라이덴대, 영국 스완지대, 에식스대, 리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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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