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민생 추경 시급…여야 협의 안 되면 이번주 본회의 열 수밖에”

더불어민주당은 22일 이재명 정부 첫 추가경정예산(추경) 처리와 관련해 여야 합의가 불가능할 경우 이번 주 내 본회의를 열어 강행 처리할 수도 있다는 입장을 내비쳤다.김현정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민생 추경(추가경정예산)이 시급하고, 6월 임시회가 오는 7월 4일까지여서 그전에 통과시켜야 한다”며 “(추경안) 통과를 위해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을 선출돼야 된다. 최선을 다해 여당에 본회의를 협의해 열자는 요청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도 “그것(여야 협의)이 안 될 경우 이번 주 중에는 본회의 열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말했다.김 원내대변인은 예산결산특별위원장과 법제사법위원장 재배분과 관련한 국민의힘과의 협상 여부에 대해서는 “22대 (국회) 원 구성 할 때 이미 여야가 합의한 것을 그대로 하면 된다는 입장”이라며 “지금은 그런 논의를 할 때가 아니라고 본다”고 잘라 말했다.앞서 여야 원내지도부는 지난 18일 예방을 포함해 19일까지 두 차 자세히 보기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