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웹 전문가’ S2W, 사이버 범죄 AI 추적 기술 세계로

다크웹(Dark Web)은 토르(Tor) 브라우저 등 특정 소프트웨어를 통해서만 접속 가능한 웹사이트다. 암호화된 네트워크에 존재해 인터넷 접속 위치(IP) 추적이 어려워 불법적인 행위에 악용되곤 한다.최근 SKT 유심해킹, 인크루트, 예스24 사고 등 개인정보 탈취 범죄가 잇따르면서 유출된 개인정보가 다크웹에서 거래 및 악용될 우려가 커지고 있다. 정보 보안 전문업체 ‘스텔스모어 인텔리전스’에 따르면, 지난 2월 기준 다크웹에 유출된 세계 개인정보는 약 900억 건, 이중 한국인 관련 정보는 4억 6000만 건으로 추정된다. 실제 다크웹에서는 이름, 연락처, 계좌번호 등이 버젓이 판매되고 있으며, 2023년 기준 다크웹과 연관된 가상 자산 규모는 약 30조 원을 넘어섰다. S2W, ‘다크웹 계의 구글’로 등장다크웹 자체는 문제가 아니지만, 불법 거래가 활발히 이뤄지는 공간이기 때문에 사이버 범죄를 예방하고 보안을 유지하기 위해 다크웹을 모니터링하고, 유출 정보를 차단하는 게 중요하 자세히 보기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