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지진 괴담 무색…올해 누적 한국인 방문 400만 돌파

‘일본 난카이 대지진’ 괴소문에도 불구하고, 올해 5월 일본을 찾은 관광객 수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1.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한국인이 82만5800명으로 가장 많았다.18일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일본정부관광국(JNTO)은 이날 5월 외국인 관광객 수가 총 369만3300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21.5% 증가했다고 발표했다.국가별로는 한국이 82만5800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중국(78만9900명), 대만(53만8400명), 미국(31만1900명) 순으로 집계됐다.■ 한국, 올해 누적 방문자 수도 1위…홍콩은 감소올해 국가별 누적 방문자 수에서도 한국이 405만3600명으로 1위에 올랐다. JNTO는 한국에 대해 “청주와 이바라키, 오비히로를 각각 잇는 신규 항공편 취항 등의 영향으로 5월 기준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고 분석했다.반면, 홍콩은 19만3100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11.2% 감소해, 주요 국가 중 유일하게 방문자 수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 자세히 보기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