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호우주의보…청계천·안양천 등 하천 29곳 출입 통제
장마가 시작되면서 20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인천, 일부 경기·강원에는 호우특보가 발효돼 있다. 21일까지 전국적으로 강한 비와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 동부간선도로 곳곳과 청계천·도림천 등 서울 시내 하천 29곳은 전면 통제됐다.기상청에 따르면 20일 오전 8시 기준 수도권과 강원도를 중심으로 시간당 10~40mm의 매우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리는 곳이 있다. 19일 오후 9시부터 20일 오전 8시까지 누적 강수량은 서울 23.1mm, 인천 금곡 142.0mm, 강원 광덕고개 91.0mm 등이다.21일까지 전국적으로 강한 비와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21일까지의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 서해5도 50~100mm ▲강원내륙·산지 50~100mm ▲강원동해안 10~50mm ▲대전·세종·충남, 충북 50~100mm ▲전북 50~100mm ▲광주·전남 30~80mm ▲대구·경북, 경남서부내륙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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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