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로 돌봄의 질 높일 수 있어…노인들 AI 이해도 높여야”
“인공지능(AI)은 고령화 사회에서 고독 등 고령층이 겪고 있는 여러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어요. 노인이 AI를 친숙하게 느끼고, AI에서 얻는 이익이 무엇인지 알 수 있도록 이해도를 높여야 합니다.”페드루 콘세이상 유엔개발계획(UNDP) 인간개발보고서 담당 국장은 19일 서울 중구 프레지던트호텔에서 진행한 동아일보와의 인터뷰에서 “AI 활용과 관련해 국가들 사이에서 불평등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을 뿐만 아니라 국내에서도 불평등이 생길 수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UNDP는 개발도상국의 경제, 사회적 발전을 위한 지원을 총괄하는 유엔 산하 기구다.●“고령화로 경제성장 둔화되면 ‘삶의 질’ 하락할 수도”포르투갈 출신인 콘세이상 국장은 인간개발지수(HDI)가 담긴 유엔 인간개발보고서를 총괄하는 주 저자다. HDI는 각국의 1인당 국민총소득(GNI), 기대수명, 교육 기간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산출한 지수로 ‘삶의 질’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1990년부터 발간된 인간개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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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