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농담에 남아공 대통령 빵 터져…룰라 대통령과는 눈물 글썽

이재명 대통령이 캐나다에서 열린 주요7개국(G7) 정상회의에서 취임 후 첫 ‘정상외교’를 마치고 19일 귀국했다. 이번 G7 정상회의 기간 이 대통령은 9개국(유럽연합 포함)과 정상회담을 가졌는데 각국 정상들과 격의 없이 소통하는 장면들이 회자하고 있다.소년공으로 시작해 대한민국 정상에 오른 이 대통령은 자신과 비슷한 삶을 살아온 해외 정상과 유대감을 형성하는 모습도 보였다.대통령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지난 16일(현지시간) 캐나다 캘거리에서 시릴 라마포사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통령과 회담에서 서로 환한 웃음을 지으며 대화하는 장면이 눈길을 끌었다.이에 대해 대통령실 관계자는 “(양 정상이) 정치적 이력도 비슷하고, 넬슨 만델라 전 남아공 대통령이 여러 가지 핍박 받던 상황에서 정치를 시작했던 공감대가 있었다”며 “두 분이 농담을 주고 받으면서 재미있게 대화를 나눴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이 대통령이 건넨 농담에 라마포사 대통령이 큰 웃음을 짓는 장면도 포착됐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자세히 보기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