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오는 날, 소시지가 산책? 댕댕이 아빠의 ‘특별한 우비’
비가 쏟아지는 날씨에도 산책을 가고 싶어하는 반려견을 위해 주인이 직접 만든 ‘돗자리 우비’가 온라인상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최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강아지 비 안 맞게 만들어준 우비’라는 제목의 사진이 올라와 누리꾼들의 웃음을 자아냈다.사진 속에는 비 오는 날 우산을 쓴 중년 남성의 뒤를 졸졸 따라가는 강아지 두 마리가 포착됐다. 강아지들은 일반 우비 대신 돗자리를 머리부터 등까지 뒤집어쓴 채 걷고 있었고, 모습 자체만으로도 시선을 끌었다.■ “핫도그 소시지인가?”…‘돗자리 우비’에 누리꾼 폭소주인은 강아지의 몸을 충분히 감쌀 수 있도록 돗자리를 넉넉한 크기로 자르고, 쉽게 흘러내리지 않게 노끈으로 단단히 고정해 ‘맞춤형 돗자리 우비’를 완성한 것으로 보인다. 궂은 날씨에도 산책을 원하는 강아지들을 향한 애정과 정성이 고스란히 느껴져 훈훈함을 자아냈다.이를 본 누리꾼들은 “하찮은데 너무 귀엽다”, “핫도그 소시지처럼 보여서 계속 보게 된다”, “우리 강아지도 우비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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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