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이란 서부 40곳 공습…“수도 경찰 본부도 공격”
이스라엘 이란 서부에 위치한 미사일 시설을 겨냥해 공습을 이어갔다. 수도 경찰 본부도 표적 공격했다고 발표했다.18일(현지 시간) 타임스오브이스라엘, CNN 등에 따르면 이스라엘 방위군(IDF)은 공군이 이날 오전 이란 서부 약 40개 군사 목표물을 대상으로 공습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작전엔 전투기 25대가량이 동원됐다. 목표물엔 이스라엘을 겨냥한 미사일, 미사일 저장고 및 군인들이 포함됐다.IDF는 밤새 이란의 원심분리기 생산 시설과 여러 무기 생산 시설, 에마드 탄도 미사일 발사대를 표적으로 삼았다고 발표했다.발사대 공격 장면과 다른 탄도 미사일 발사장에서 이란 군인들을 공격한 장면이 담긴 영상도 공개했다.이스라엘 카츠 이스라엘 국방장관은 이날 이란 수도 테헤란에 위치한 이란 경찰 본부를 파괴했다며 “약속한 대로 (이란의) 통치 상징을 계속 표적으로 삼아 아야톨라 정권이 어디에 있든 공격할 것”이라고 말했다.에피 데프린 IDF 대변인은 이날 오후 기자회견에서 지난 13일 작전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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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