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괜찮지?” 술 마시고 차 밀고 간 남성들…경찰 판단은? (영상)
중국에서 술을 마신 남성들이 차를 밀고 가는 모습이 온라인에 공유돼 논쟁을 불러일으켰다. 17일(현지 시각) 중국 광명일보 화성신문 등에 따르면 이 모습은 지난 11일 밤 9시경 중국 후베이성 샹양시의 판웨이로에서 목격됐다. 당시 한 남성이 차량 운전석 문을 열어 방향을 조정하고 나머지 두 명이 뒤에서 차를 밀고 갔다. 영상을 찍어 SNS에 올린 여성은 이들 중 2명이 술을 마셨다며 ‘준법 정신’이라고 여겨 영상을 올렸다고 한다. 여성은 남성중 한 명을 알고 있었고, 오빠라고 칭했다. 남성들은 차를 밀어서 가면 운동도 되고 술이 빨리 깰 것으로 생각해 밀고 가는데 동의했다고 한다. 하지만 영상은 예상 밖의 뜨거운 논쟁을 불러일으켰다. 일부 네티즌들은 “좋은 생각”이라고 동의했지만, 대부분은 “황당한 발상이다” “여럿이 차를 밀었는데 운전한 것만큼 빨리 달리면 어떻게 되나?” “그냥 대리운전을 부르라”고 지적했다.신고를 받은 샹양 교통경찰이 CCTV를 확인해 본 결과 이들은 판웨이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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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